위키에서 알아본 다카라즈카 이모저모 - 1

화조 - 이미지 컬러는 앵두색(적색이 가미된 핑크)
* 다카라즈카 1번조. 가장 오래됐음.
* [ 댄스의 화조 ]라 불리울 정도로 많은 댄서형 스타 배출
* [ 남역의 보고 ]라고도 불리워 수 많은 남역 스타들을 배출
* 보통 화조에서는 화조 죽돌이들이 탑으로 취임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의 타조에서부터 이전되어온 스타들이 탑으로 취임하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물론 스미레처럼 아예 처음부터 화조였다가 탑으로 취임하는 경우도 드물었다고 함)

월조 - 이미지 컬러는 황색
* 화조와 함께 동시 탄생한 2번조.
* 스타진이 비교적 두루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조연들 마저도 눈에 띄는 볼거리가 많은 구성
* 전과 이전 비율이 높고 / 월조 출신 배우들이 퇴단 후 여배우로 활동하는 일이 많다고 함

설조 - 이미지 컬러는 녹색
* 일본 무용 및, 가창/연기력/아름다움 등에도 정평이 나 있는데, 이것은 역대 남탑/여탑/조장/부조장등이 해당 부분에 뛰어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함.
* 엘리자베트를 최초로 일본에 소개했던것도 당시 탑이었던 이치로 마키
* 가창력/연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나, 최근에는 2대동안의 탑이 모두 댄서형 탑이라 조 컬러에 약간 변동이 보임 (아 미즈 좀 퇴단해주시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노래 너무 못하잖아염 ...)

성조 - 이미지 컬러는 청색
* 1933년 창설되었으나 1939년 시국 악화로 인하여 일단 폐지, 종전 후 1948년 노동 기준법에 대응하기 위해 부활 (뭐, 뭥미...)
* 다른 네개 조에 비해 열정적이며 진하다(깊다)등으로 평가됨
* 코스튬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자부, 로망성이 깊다
* 남역 여배우들도 많은 편
* 다만 가창력에 약간 문제가 있는 남역 스타들도 많음 (캐안습 ... 대놓고 까네 ㅠㅠ)

주조 - 이미지 컬러는 보라색
* 다카라즈카 극장의 개축 사유로 인하여 다카라즈카 가극단 활동 무대가 넓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의 증설이 필요하게 되었고, 기존 네개의 조에서 멤버를 선출, 상당한 수준으로 재 조합하여 1998년 발족 (정확히는 다카라즈카 도쿄 극장이 개축전에는 연간 7개월밖에 공연이 불가했으나, 개축후(그리고 개축시 임시 거처였던 다카라즈카 1000day 극장)에는 연중 공연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스케쥴상의 문제로 조의 증설이 필요로 해 진것으로 보임)
* 모든 조 중 평균 신장 길이는 최고 (프로포션으로 승부하나봄 ... 허긴 유가만 봐도 ...)
* 코러스/댄스가 매우 파워풀하고 강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

전과 - 이미지 컬러는 은색(회색)
* 2000년 이전까지 전과는 춤/연기/가창 등 한 부분에서 뛰어난 젠느들의 상위 연구과로, 베테랑들의 집단이었으나 2001년 신전과 제도로 인해 명분이 바래졌다
* 찬조 출연이나 늙은 역 등의 역에 배속되어 극단에는 없어서는 안될 인물들로 꼽히기도 한다
* 신전과는 2000년도에 도입된 새로운 전과제도인데, 종래까지의 전과 제도와는 달리 젊고 장래성 있는 톱 후보생들이 임시로 기거하는 장소가 되었음
--- 즉, 당시에는 탑 자리는 한정적인데 탑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인재들이 과포화 상태여서, 그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퇴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임시 방출구가 필요했는데 그것을 위해 신전과 제도를 만들었다는 의견이 중론.
--- 당시 다섯개 조의 세컨/서드 탑들이 신전과로 이전했으며, 신전과 이전후에는 다섯개 조의 공연에 각각 출연하게 됨.
(참고로 당시 소라구미에서는 코즈키 와타루와 쥬리 아키호)
--- 그러나 신전과 제도가 생김으로 기존의 다카라즈카 조별 특색을 불식시키고 색깔을 희미하게 만든다는 의문이 제기(특히 좋아하는 배우가 해당 조의 밑바닥서부터 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즐겨오던 팬들 기준)
--- 또한 신전과 출신이더래도 탑이 되지 못하고 퇴단하는 인원도 생김
(쥬리뽕 지못미 ㅠㅠ)
--- 다음 톱스타 내정인 조의 죽돌이 스타와의 마찰에 대해서 마땅한 해결책 미제시도 문제, 그 조에 오래 배속되지 않았으면서도 탑 자리에 취임하는 사태에 말미암아 조의 팬들에게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으로 받아들여졌음
--- 다만, 신전과 제도로 인해 조의 개성에 의존을 많이 했던 극본의 바리에이션이 넓어졌고(각 조 스타일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신전과생의 폭넓은 연기폭에 맞춰 제작되었으므로) 결론적으로 무대가 화려해졌으며, 거기에 젊은 스타들이 자극을 많이 받았다는 이점도 있음

* 2006년 11월 퇴단한 신전과생을 마지막으로 신전과 배속학생은 전원 퇴단하여 사실상 신전과는 소멸되었다고 보면 되나, 그 후에도 각 조에 재적 경험이 없는 조 탑으로 취임하는 스타도 명실히 존재해서 (신전과 제도에 비판적이었던 팬들에게 있어서는 특히) 제도가 없어졌을 뿐이지 결국 신전과의 연장선이지 않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확실히 그 당시에 워낙 실력있는 젠느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이죠... 사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주조 탄생 배경에 저런 문제점도 어느정도 수렴되어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시기적으로 딱 좋게 발족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탑 자리가 모자라서 신전과를 만들었다니 으음 -_-;)

다카라즈카 학교

* 매일 성악/발레/일본전통무용 등 극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꽉 찬 레슨 스케쥴
* 그 외 수업에는 모던 댄스/탭댄스/연극/쟁/샤미센/피아노/다도/희극/영어회화 등이 있다
* 대열 행진은 실제로 자위대로부터 강사를 초빙하여 수업
* 수업뒤에도 개인레슨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냄
* 예의범절 교육은 특히나 엄함
* 이전에는 여자 사관학교라 불릴정도로 힘들었다함. 쇼와 중기에는 현재에 비하면 많은 수의 학생들을 입학시켰으나 동시에 다수의 낙제자를 냈었다고
* 당시 학생의 말에 의하면 낙제자는 장기 휴가(방학)시에 성적표와 함께 짐을 돌려보냈다고 함
* 현재 중퇴자는 별로 없지만 그럼에도 어려움을 견딜 수 없거나, 혹은 취학중에 부상/사망등으로 인해 입단을 단념하는 케이스도 있음

* 입학 시험은 매월 3월말, 4월 초에 행해짐
- 경쟁비율 : 정원 50명에 천명 전후의 수험자가 응시. [동쪽의 동경대, 서쪽의 다카라즈카]라 칭해질 정도의 경쟁률이라고. 대체로 20배 전후의 경쟁률이지만 최근은 10배 전후. 82기생은 사상 최고의 48.2배였다고 함
- 베르사유의 장미를 상연한 다음해의 응시율이 높아진다는 경향이 있는듯
- 덧붙여 수험자 중에서는 [다카라즈카 수업을 체험해보고 싶다] [다카라즈카 음악학교 교사에 들어가보고 싶다]등의 이유로 지원한 기념 수험자도 있다고 함
(...님드라 ㅠㅠㅠ)
- 응모 자격 : 용모 단정/나이 적절/의무교육 종료 고교 졸업까지의 연령(15~18세)의 여자
- 시험 내용 : 면접/성악/발레. 1차, 2차 시험으로 나뉨
- 수험일 다음날 합격 발표가 있음(1차는 그날 바로)
- 매년 상급생이 되는 본과생 대표가 발표. 미래의 다카라젠느 후보생 탄생은 매년 뉴스가 되어, 특히 유명인의 딸
(ㄱ-)이 주목받는 대상이 됨
- 수업료 : 입학시 48만엔
(..헐) / 매월 4만엔(2년간 96만엔) / 수학여행 적립금 월 2만엔 / 기숙사비 월 7천엔 / + 의무적인 비용으로써 기부금 존재

* 복장/교칙
- 복장 : 회색의 모자/붉은 리본 타이. 입학생 중 남자역은 리젠트(아마 자른다는듯), 여자역은 머리털 끝까지 촘촘하게 땋아내려 늘어뜨린 머리카락. 흰색 양말, 구두는 검정색, 시계는 검은 가죽.
- 교칙
1. 등하교때는 요란하게 웃지 않으며, 곧은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등하교한다. 2열 종대로 행진하며 상급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할 것
2. 사복으로도 붉은 색을 입어서는 안되며, 브랜드품을 가져선 안됨
3. 전철은 맨 뒤쪽 차량을 타야함.(강사/본과생이 예과생을 지도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추측됨) 한큐우 전철의 경우 조직원들이 다른 승객과 차별하여 예의를 갖추고 심지어 우메다 방면일 경우 휴대 전화 오프 차량으로 운행된다고
(이하 해석불능. 대충 보니 교내 복도에서는 어떻게 걸으라는 의민거같음)


* 학교 생활
- 입학후 : 1년생은 예과, 2년생은 본과. 대부분의 학생이 기숙사생활. 본과의 문화제가 예명을 가지고 처음 무대에 오르는 피로연이며, 이 때에 남역으로 갈지 여역으로 갈지를 결정. 대체로 164cm의 신장을 경계로 나뉘지만 본인의 개성에 따라 예외도 있음
- 졸업후 : 가극단에 입단하게되나 학교의 성적이 따라간다
(우왕 ...), 신입단자의 '서열'은 졸업시의 성적이며 (ㄱ-) 이것이 리스트에 공개된다. 거기에 홀수 연도에는 시험이 있어서 그것에 의해 서열이 바뀌기도 한다고...
형식적으로 이 신입들은 [연구과]라 불리고 연구과 1년(줄여서 연1)으로 불리며, 연구과는 7년이 되면 끝남. 연구과 기간이 끝나면 [탤런트 계약]이라고 하는 단계가 진행되는데 너무 됨됨이가 부족할 경우에는 거절되기도.
덧붙여 입단후의 첫 무대는 라인 댄스(매스게임 비슷한건가봄)를 리뷰로 피로해보이는 전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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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LL | 2008/05/05 13:42 | 장미의 향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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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하 at 2008/05/05 15:55
역시 다카라즈카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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